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106

ORA-01489: 문자열 연결의 결과가 너무 깁니다 SELECT 쿼리 시 || 을 이용하여 여러 필드의 결과를 병합할 경우 나타날 수 있다. ex : select data1 || data2 from table; 해결방법은 varchar로 출력되는 결과를 clob형태로 변형하여 사용하면 된다. ex : select to_clob(data1) || to_clob(data2) from table; 2016. 4. 12.
Oracle returns an error ORA-01031: insufficient privileges 위 오류는 오라클 설치 후 로그인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류로써 본인의 경우 CentOS에 Oracle 11XE를 설치하고 발생한 경우였다. 평소처럼 설치 후 아래와 같이 sys 계정으로 접근하려고 했다. # sqlplus "/as sysdba" 그러나 위와같은 오류메시지가 출력되었는데... 초기 설치시 passwd 파일이 생성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해결은 아래와 같이 진행되었다. # cd $ORACLE_HOME/dbs # orapwd file=$ORACLE_HOME/dbs/orapwXE.ora password=yourpassword entries=2 이렇게 하면 해당 경로에 SID로 password 파일이 생성되고 이후 로그인이 가능하다. # sqlplus SQL*Plus: Release 11.2.0.2... 2016. 4. 12.
chkconfig로 tomcat 서비스 자동실행 등록 CentOS를 기준으로 작성되었다. 1. 스크립트를 생성한다. # vi /etc/rc.d/init.d/tomcat # chkconfig: 345 90 90# description: init file for tomcat# processname: tomcat # Source function library.. /etc/rc.d/init.d/functions export JAVA_HOME=/ictdata/dspace/jdk1.7.0_60export TOMCAT_HOME=/ictdata/dspace/apache/apache-tomcat-7.0.40export CLASSPATH="." PRGDIR="$TOMCAT_HOME/bin"EXECUTABLE=startup.shUNEXECUTABLE=shutdown.sh # .. 2016. 4. 11.
2010.호주 #3.워너브라더스 스튜디오 골드코스트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다음날이 되었다... 잔뜩 흐린 날씨에 뭔가 쏟아질것 같은... 어제의 청명함을 기대하긴 어려운 날씨였다.우리에겐 캠리가 있으니.... 차로 움직을 수 있는 가까운 여행지를 급히 찾다 워너브라더스 스튜디오를 발견하게 되었다... 골드코스트에서 차로 40분 거리... 이정도면 가볍게 다녀올 수 있는 거리기에 일행과 호텔을 나섰다.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주차장에 차들이 제법 많았다. 대충 주차를 하고 입장권을 산 후 들어가자 마자 우리를 반기는것은...배트맨과 배트카였다... 오~~~급 흥분한 아저씨들(우리 일행)은 연신 카메라를 눌러댔고 대략 10분쯤 서성이다 다음코스로 이동했다. 참고로... 여긴 특정 테마관형태로 운영되고 있었기에 본인이 좋아하는 테마관 (영화명)에서 .. 2016. 4. 11.
VSTO 배포시 오류 열심히 만든 VSTO 프로그램을 그간 잘 배포해오다...아래와 같은 오류가 발생했다... 이놈은 누굴까... 첨보는 오류...그러나...구글신께서 임하사... 해결해 버리게 되었으니... 역시 윈도우는 지옥이었다... 레지스트리 키를 잘 뒤져서 해당 내용을 삭제하면 되었는데... HKEY_CURRENT_USER\Software\Microsoft\VSTA\Solutions 위 경로에서 찾아서(적절히) 삭제해준다.[출처] VSTO 배포시 오류|작성자 탱탱이아빠 [출처] VSTO 배포시 오류|작성자 탱탱이아빠 2016. 4. 11.
2010.호주 #2.골드코스트 브리즈번에서 빌린 캠리를 타고 고속도로를 달려 골드코스트에 도착했다. 와우~~~ TV 에서만 보던 서퍼스 파라다이스에 도착 하자마자 바닷가로 달려갔다. 역시 멋져 멋져... 다음으로는 호텔로 가서 체크인을 했다... 아쉽게 (사실 돈이 없기에...) 시뷰는 아니었지만 나름 괜찮은 경치를 제공해줬던 홀리데이인...낮에는 저정도 모습이었는데... 밤이되니 살짝 변신을 했다. 호텔에서의 뷰 짐을 일단 풀었으니 또 구경을 다녀야지... 골드코스트를 여기저기 다녀보기로 했다... 애마는 주차장에... 일단을 걸으면서 밥도 먹기로 했기에 지도한장 들고 움직였다. 남들도 다 찍는다는 시계탑 호텔 호주는 겨울이어서 그런지 시내는 한산했고 지나다니는 서퍼들도 못봤지만 우리에겐 적당한 날씨 (20도 정도) 여서 걸어다니기.. 2016. 4. 10.
2009.코사무이 #5.다섯째날 2016. 4. 10.
2009.코사무이 #4.넷째날 2016. 4. 10.
2009.코사무이 #3.셋째날 2016. 4.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