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앞 꼬막집1 영종도 바다앞꼬막집 & 바다앞테라스 새차 나온 기념으로 즐금, 퇴근 후 드라이브~~~~ 가볍게 영종도 고고!! 동료가 알려준 '바다앞 라면집'이 목적지 였으나, 아직은 쫌 썰렁한 겨울 추위에 스탠딩석 같은 느낌보다는 좌식이 좋아서... (나이는 못속여 ㅜㅜㅜㅜㅜㅜ) 바로옆 '바다앞 꼬막집'으로 초이스^^ 바다앞 라면집 앞에서 연속 600발 폭죽..(종류 많음)을 판매중 이었는데, 주차하러 간 탱탱아빠 기다리느라고 서있는 우리를 보고, 사장님이 나오셔서 폭죽 살꺼냐고 물으셔서 순간 당황~ "아.. 밥먹으러 왔는데요~" "아 여기요?" 하면서 라면집을 향하는 손보며 멋적게, "아..아직 못정했어요~"하니, "여기 다 맛있어요~" 인상 좋아보이시던 라면집 사장님, 담에 꼭 먹으러 갈게요~~~!! 7시가 좀 넘은시간이라 탱탱이도 배고프다고~ 바다.. 2022. 1.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