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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전2

2025.푸꾸옥 - 4박 6일 8명 대가족 여행 후기 #2 첫째날 (출국, 입국수속, 체크인) 지난번 글에는 이런저런 사전준비 내용을 적었습니다.​이번 글에서는 4박 6일중 첫째 날의 여정과 관련된 준비사항들, 비교할 내용들을 정리해보자 합니다.​​환전​현찰을 좀 준비해야 하기에 2천불 정도를 준비했고 대부분 100불짜리로 준비했습니다. (2불, 5불도 조금 챙겼고요)다들 잘 아시겠지만 100불짜리와 50불 혹은 20불짜리는 환전율이 다릅니다.제 경우는 100불은 252만동 그 이하는 242만동 정도 했던것 같습니다.​tip. 사실 큰 의미는 없습니다. 1만동이 커보이지만 500원이 조금 넘습니다. 환전상 찾아 헤메지 마시고 대략 100불에 250만동 정도 된다면 가까운 곳에서 환전하시는게 즐거운 여행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5~6곳의 환전상을 이용했는데 가장 좋은 비율은 즈엉동시장의 진주가게.. 2025. 1. 24.
2016.쿠알라룸푸르 #5 환전 및 날씨 모든 해외여행객들의 고민은 환전일 것이다. 한국에서 해야하나? 공항 환율은 엄청 않좋은데... 현지가서 하면 좋을까? 달러로 환전해가고 현지 화폐로 환전하는게 좋을까? 등등... 같은 돈을 가지고 조금의 발품을 팔면 더 많은 돈이 생기니... 말레이시아의 경우 조금 당황스러웠다... 3월 17일 인천공항에서 조금만 환전해갔다...이때 30만원으로 1,110링깃을 환전할 수 있었다. 그런데 도착해서 현금을 쓸일이 그리 많지 않아서 가족들이 먼저 출국하고 혼자남고 몇일이 지난 24일에 현금이 다 떨어졌다. 3월 24일 쿠알라룸푸르 시내에서 나름 괜찮은 환율을 준다는 환전소에서 30만원을 동일하게 환전했는데 1,020링깃을 받았다... 헐...10%나 비싸진거다... 3월 25일 300 링깃을 부킷빈탕의 길거.. 2016. 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