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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탱이의 독서감상문

잭키마론과 사라진 모자

by 탱탱이아빠 2020. 10. 27.

책 먹는 여우와 프란치스카 비어만 글.그림

송준섭 옮김

주니어 김영사

 

 

 

일단, 잭키 마론을 여우라고 하겠다.

여우와 그의 친구 앨리스는 폰 뭄피츠 남작이 운영하는 판타지 소극장에 갔다.

공연을 보던 도중에 남작의 옆집에 사는 에빌 블레흐가 소극장을 찾아 왔다.

그리고는 행패를 부리며 막말을 했다.

여우와 친구 앨리스는 에빌을 집으로 돌려 보냈고, 공연을 다 보고 집으로 돌아갔다.

다음날 오전, 남작이 찾아 왔고 남작이 공연을 할때 마다 쓰던 '환상의 이야기 모자'가 사라졌다고 했다.

여우와 앨리스는 조사에 들어갔고, 에빌이 수상하다고 생각해 여우가 에빌에 집에 몰래 들어갔다. 

그런데!!!!! 에빌에게 들켜 '상상 파괴 모자'에 타고 우주로 갔다.

여우가 납치 당한걸 알고 앨리스가 여우를 구해 주었다.

그둘은 우주로 점점 가고 있다는걸 세상이 발끝에 보일때 알았고 우왕좌왕 하던때에 남작이 대포를

타고 여우와 앨리스를 구했고, 판타지 소극장은 다시 운영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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